피부미용도구 위생, 소독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펜 작성일16-04-18 09:58 조회50,5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피부미용도구 위생, 소독
① 스파츌라(Spatula) : 플라스틱이나 금속재는 세척하여 70%알코올 솜으로 닦고 자외선 소독을 하며, 나무재질은 일회용으로 사용한다.
② 해면(스펀지) : 솜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위생적이지만 스펀지를 재사용할 때는 미온수에 세제를 풀고 헹군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 뒤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 소독한다.
③ 타올 : 삶아서 소독하는 것이 가장 좋고 최근에는 전문 세탁소에 의뢰하기도 한다. 피나 고름, 이물질이 묻은 경우는 고압증기멸균을 하여 완전히 멸균하도록 한다.
④ 볼(Bowl) : 유리, 플라스틱 볼은 깨끗이 세척한 후에 자외선 소독기를 이용하며, 자외선 소독기에 넣을 때는 겹쳐지지 않게 자외선이 잘 조사될 수 있도록 소독한다.
⑤ 브러시(Brush) : 제품이 묻어있으면 중성 세제를 미지근한 볼에 풀어서 깨끗이 세척하고 깨끗이 헹군 후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 소독한다.
⑥니퍼, 푸셔, 큐티클 가위 : 20분간 70% 알코올에 담근 후 사용한다. 금속 제품은 염소에 부식되므로 사용을 자제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