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국 이우 수입상품박람회

"라펜, '태후 효과' 한류 열풍과 함께 중국 이우 화장품 시장에서도

【서울=뉴시스】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열풍으로 '태후 효과'라는 단어가 생겨나며 한류바람이 다시 불고있다. 미백과 주름을 전문으로 하는 명품 브랜드 ㈜라펜 (대표: 안도림, www.rapern.com)은 한류 열풍을 타고 불고있는 한국화장품의 또다른 바람에 일조하며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국 이우에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2016 중국 이우 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했다.

라펜은 '태양의 후예' 한류열풍을 타고 크게 높아진 한국 화장품의 소비에 맞춰 미백 특허원료를 기반으로 연구 및 개발한 우수한 제품들을 참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라펜 8스타 영양크림은 마유와 병풀추출물이 함유된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크림으로써 풍부한 영양과 촉촉한 사용감을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어 참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 이우 수입상품박람회'는 중국 국제무역 추진 위원회, 중국 국제 상회, 중국 상업연합회, 절강성 인민 정부에서 주최하는 박람회로 2015년 5월 이우에서 스페인마드리드까지를 연결하는 철도 개통과 함께 새로운 실크로드의 개막을 알리면서 '이우 수입상품박람회'를 더욱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다.

이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상품 시장인 국제 상무성 푸텐 시장이 있고 매년 중국 내 바이어들만 1천만 명 이상, 해외 바이어들은 50만 명을 넘어서고 외국 상인들은 이우에 상주하며 좋은 제품을 찾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우는 세계 210개 국가에서 좋은 제품을 찾고 유통을 위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중국 정보 교류의 장’이다. 라펜은 경쟁력있는 품질 높은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서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 화장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02-535-1030. 2015.05.13